# by | 2008/07/04 15:07 | 일상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7월 04일
......
2008년 07월 03일
희한한 문답 리턴즈
# by | 2008/07/03 20:43 | 문답과 나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7월 02일
......

키보ㅈ드가 고ㅈㅏㅇㄴㅏㅆ습ㄴㅣ다. 이거 쓰는 것도 상다ㅇ히 힘드ㄴㅔ요.
그래서 한돈ㅇ안 ㅈ댬수 탑ㄴㅣ다. 키보드를 새로 사ㄴㅡㄴ 그 ㄴㅏㄹ까ㅈㅣ.
# by | 2008/07/02 21:17 | 일상 | 트랙백 | 덧글(11)
2008년 06월 30일
돌아왔습니다.
마이 홈 스위트 홈에!!!!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마 적어도 이틀 이상은 잠수 모드일 듯 해요. 어머니도 같이 계셔서... 여하튼 다녀왔습니다. 'ㅂ'/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마 적어도 이틀 이상은 잠수 모드일 듯 해요. 어머니도 같이 계셔서... 여하튼 다녀왔습니다. 'ㅂ'/
# by | 2008/06/30 23:45 | 일상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6월 30일
여기는 나리타 공항입니다.
생각보다 삽질을 덜 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삽질을 하면서 일본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래저래 사긴 했지만 이렇게 사길 잘한 건지 못한 건지는 잘 모르겠고요. 어쨌거나 산 책들을 대부분 라이센스가 있는 책들 혹은 나오다 만 책들이었습니다. 치키타 구구 뒷권 샀어요 ㅠㅠ/
뭐, 동인지들은 시간에 쫓겨 대충 둘러보고 오느라 제대로 못 봤습니다만, 역시 본 장르 중에서는 은혼이 가장 인기있는 작품이었던지라, 은혼 동인지를 제일 많이 샀습니다. 커플링으로 분류된 것은 히지긴 정도더라고요. 그리고 인상이 깊었던 것은 히지카타X야마자키로, 저는 리버스인 줄 알고 샀었는데 와서 보니 히지야마... 아니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히지야마가 될 수 있는 거졍. 아니, 이건 농담이고요. 어쨌거나 그렇게 동인지들을 좀 샀습니다. 아, 그리고 애니의 신센구미 동란편을 보면서 "아니, 어째서 저기에 콘도를 끼워넣는 거냐... 뭐 어쨌거나 좋아. 오키콘도 제법 좋아보이는구나"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동인지들이 제법 나와있더라고요. 좋았습니다.
아사쿠사의 나카미세에서는 정말 부끄러운 기념품을 샀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어서 보자마자 사야겠다 생각하고 냅다 질러버린 신센구미 제복... 웃도리... 아, 은혼이 아니라 청색 톱날무늬 웃도리요. 그냥 그것만으로는 부끄럽지 않을 수도 있겠는데 칼라에는 '신선조'라고 한자로 적혀져있고 등짝에는 간부들 이름이 줄줄이... 이 검정색만 어떻게 빼버릴 수는 없을까요, 문자만 빼버릴 수는 없을까요 다 좋아하는 인물들이긴 하지만 오키타가 제일 앞이라는 게 마음이 안든다면 안든달까 왜 히지카타와 오키타 사이에 콘도가 껴있는거야 마지막의 이토는 뭐지 여하튼 좋습니다, 어쨌거나 사는데 온가족이 부끄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살 수 밖에 없었어요. 다른 데서는 안 팔았으니까. 하지만 당일에 호텔로 돌아와서 무지막지 후회했습니다. 글자 없는 게 있냐고 물어보기나 할걸... 그냥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ㅠㅠ <-
어쨌거나 본지에서 부장님의 이름을 보니 부끄러움보다는 일단은 반가운 마음에 사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다가 모셔두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실 제가 일본 여행에서 보면서 제일 마음이 들떴던 곳은 고라쿠엔 홀(후락원홀)이었습니다. 도쿄돔시티 안에 있는 생각보다 작은 건물이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르고 열려있길래 들어가서 링도 찍고 객석도 찍고 바깥에서 사진도 찍고... 나오는데 거기 계시던 분께서 "촬영 금지입니다" 라고 하더라고용. 부끄러웠지만 사진을 지우지 않고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했더니 그냥 보내주더라고요. 카메라를 보이며 "어쩔까요"라고 물었었는데 됐으니 그냥 가라고... 하윽, 부끄러워요. 하지만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동인지 그릴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게요. 앗흥흥 "ㅂ"
사실 가부키쵸도 가보고 싶었는데 그쪽은 못 가보고 돌아오게 되네요. 그래도 신주쿠에 가서 욘사마 얼굴도 구경하고(으하하) 키노쿠니야 서점(일본 최대 규모의 서점이라고 합니다) 로비에 있던 태왕사신기 부스도 구경하고 세카이도에서 펜촉도 싸게 사고 좋았습니다. 다른 것들도 살까 하다가 저한테는 역시 국산의 가장 싸구려 펜대에 모나미 붓펜이 제일인지라, 다른 것들은 대충 두고 나왔습니다. (돈도 없었고요)
아, 그리고 매거진을 사서 봤는데, 이제야 미야타의 시합이 시작되려고 하더군요. 느려!! 하지만 84권에서 센도의 과거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니 그냥 봐주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으로는, 일단은 어머니와 함께 며칠간 집에서 머물면서 집 청소랑 이것저것 정비를 좀 하고 학원을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원고는 한꺼번에 두 가지가 같이 진행이 될 것 같고요... 잘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ㅠㅠ
에, 그리고 의외로 잘 다니고 왔습니다. 일본은 안내가 잘 되어서 다니기가 좀 편한 편이네요. 장소 선정에 있어서 저는 일본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으니(랄까, 조사를 거의 안 했으니), 그냥저냥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돈이 모이면 신센구미 투어를 꼭 할 거예요. 아니, 신센구미 투어가 아니라 부장님 투어 꼭 할 거예요. 홋카이도까지 가서 게를 먹고 와야겠습니다. 끄앙 부장님 ㅠㅠ
여하튼 곧 돌아갑니다. 그리운 집으로. 게이트에 들어와서 벌써부터 한국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요. 집에 갑니다. 홈 스위트 홈!!! 근육통에 후달리는 종아리를 붙잡고 들어갑니다. 낄낄, 동인지가 궁금하신 분은 컨텍 해보세요. 아주 조금 밖에 없지만... (...)
어쨌거나 즐거웠습니다. 한국에서 뵈어요 'ㅂ'/
뭐, 동인지들은 시간에 쫓겨 대충 둘러보고 오느라 제대로 못 봤습니다만, 역시 본 장르 중에서는 은혼이 가장 인기있는 작품이었던지라, 은혼 동인지를 제일 많이 샀습니다. 커플링으로 분류된 것은 히지긴 정도더라고요. 그리고 인상이 깊었던 것은 히지카타X야마자키로, 저는 리버스인 줄 알고 샀었는데 와서 보니 히지야마... 아니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히지야마가 될 수 있는 거졍. 아니, 이건 농담이고요. 어쨌거나 그렇게 동인지들을 좀 샀습니다. 아, 그리고 애니의 신센구미 동란편을 보면서 "아니, 어째서 저기에 콘도를 끼워넣는 거냐... 뭐 어쨌거나 좋아. 오키콘도 제법 좋아보이는구나"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동인지들이 제법 나와있더라고요. 좋았습니다.
아사쿠사의 나카미세에서는 정말 부끄러운 기념품을 샀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어서 보자마자 사야겠다 생각하고 냅다 질러버린 신센구미 제복... 웃도리... 아, 은혼이 아니라 청색 톱날무늬 웃도리요. 그냥 그것만으로는 부끄럽지 않을 수도 있겠는데 칼라에는 '신선조'라고 한자로 적혀져있고 등짝에는 간부들 이름이 줄줄이... 이 검정색만 어떻게 빼버릴 수는 없을까요, 문자만 빼버릴 수는 없을까요 다 좋아하는 인물들이긴 하지만 오키타가 제일 앞이라는 게 마음이 안든다면 안든달까 왜 히지카타와 오키타 사이에 콘도가 껴있는거야 마지막의 이토는 뭐지 여하튼 좋습니다, 어쨌거나 사는데 온가족이 부끄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살 수 밖에 없었어요. 다른 데서는 안 팔았으니까. 하지만 당일에 호텔로 돌아와서 무지막지 후회했습니다. 글자 없는 게 있냐고 물어보기나 할걸... 그냥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ㅠㅠ <-
어쨌거나 본지에서 부장님의 이름을 보니 부끄러움보다는 일단은 반가운 마음에 사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다가 모셔두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실 제가 일본 여행에서 보면서 제일 마음이 들떴던 곳은 고라쿠엔 홀(후락원홀)이었습니다. 도쿄돔시티 안에 있는 생각보다 작은 건물이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르고 열려있길래 들어가서 링도 찍고 객석도 찍고 바깥에서 사진도 찍고... 나오는데 거기 계시던 분께서 "촬영 금지입니다" 라고 하더라고용. 부끄러웠지만 사진을 지우지 않고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했더니 그냥 보내주더라고요. 카메라를 보이며 "어쩔까요"라고 물었었는데 됐으니 그냥 가라고... 하윽, 부끄러워요. 하지만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동인지 그릴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게요. 앗흥흥 "ㅂ"
사실 가부키쵸도 가보고 싶었는데 그쪽은 못 가보고 돌아오게 되네요. 그래도 신주쿠에 가서 욘사마 얼굴도 구경하고(으하하) 키노쿠니야 서점(일본 최대 규모의 서점이라고 합니다) 로비에 있던 태왕사신기 부스도 구경하고 세카이도에서 펜촉도 싸게 사고 좋았습니다. 다른 것들도 살까 하다가 저한테는 역시 국산의 가장 싸구려 펜대에 모나미 붓펜이 제일인지라, 다른 것들은 대충 두고 나왔습니다. (돈도 없었고요)
아, 그리고 매거진을 사서 봤는데, 이제야 미야타의 시합이 시작되려고 하더군요. 느려!! 하지만 84권에서 센도의 과거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니 그냥 봐주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으로는, 일단은 어머니와 함께 며칠간 집에서 머물면서 집 청소랑 이것저것 정비를 좀 하고 학원을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원고는 한꺼번에 두 가지가 같이 진행이 될 것 같고요... 잘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ㅠㅠ
에, 그리고 의외로 잘 다니고 왔습니다. 일본은 안내가 잘 되어서 다니기가 좀 편한 편이네요. 장소 선정에 있어서 저는 일본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으니(랄까, 조사를 거의 안 했으니), 그냥저냥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돈이 모이면 신센구미 투어를 꼭 할 거예요. 아니, 신센구미 투어가 아니라 부장님 투어 꼭 할 거예요. 홋카이도까지 가서 게를 먹고 와야겠습니다. 끄앙 부장님 ㅠㅠ
여하튼 곧 돌아갑니다. 그리운 집으로. 게이트에 들어와서 벌써부터 한국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요. 집에 갑니다. 홈 스위트 홈!!! 근육통에 후달리는 종아리를 붙잡고 들어갑니다. 낄낄, 동인지가 궁금하신 분은 컨텍 해보세요. 아주 조금 밖에 없지만... (...)
어쨌거나 즐거웠습니다. 한국에서 뵈어요 'ㅂ'/
# by | 2008/06/30 17:06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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