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보고 왔습니다

공연 보고 왔습니다!! 친구가 공짜로 초대를 받았기에 저도 덤으로 껴서 갔어요. 엇 의외로 제법 화려한 공연....이라면 공연이랄까 그치만 역시 인디의 냄새를 지우지는 못한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그게 붕가붕가 레코드(이름 참 민망합니다)에서 책 '딴따라질은 멈추지 않는다'를 내면서 한 기념 공연인 것 같아요. 라인업은 치즈 스테레오, 브로콜리 너마저, 장기하와 얼굴들, 눈뜨고 코베인, 그리고 술탄 오브 더 디스코(ㅋㅋㅋㅋㅋㅋ)였습니다.
공연은 다들 좋았어요!! 가수들이 바뀔 때마다 막간극을 프로젝터로 보여주는 것도 재치있었어요!! 거기다가 다들 좋은 노래들을 들고 왔고 흥겹게 분위기를 띄울 줄 아는(..... 아니 다들 너무나도 내성적인 사람들이었지만 말입니다) 사람들이어서 참 즐겁게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때 포기했었던 장기하의 앨범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ㅂ'ㅋ
누구 말마따나 진짜 대중성 없는 노랜데 ㅋㅋㅋㅋㅋㅋ 노래를 너무 잘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눈뜨고코베인의 보컬 깜악귀 씨... 덩치는 참 다르지만 예망선배 생각나열 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엄? 내용요?
저는 공연 본 것 우폭하러 왔을 뿐,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 :D

by inly | 2009/11/07 22:57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3)

이제야 봤습니다 디스트릭트9

상상력 쩔어요!!!!

친구랑 조조로 보러 갔다가 이건 정말 조조로 볼만한 영화는 아니구나 싶었지만 표현이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발상도 장난 아니고요 ;ㅂ;
다만 내용적으로 봤을 때 재미있는지는.. 으음?
여하튼 여러가지를 꼬집고 있는 영화라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먹은 부대찌개가 맛있었어요 : D


근데 이걸 추천을 할 수 있겠느냐 하면 추천은 못 하겠어요 ㅋㅋㅋㅋ 왜이리 매니악해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ㅂ'/

by inly | 2009/11/05 15:51 | 일상 | 트랙백 | 덧글(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씹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알던 사람이 이름을 바꾸고 인터넷 만화를 연재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이건 뭐 공주병도 그냥 공주병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알고 있던 그 사람 그대로 외모만 바꿔서, 거기다가 몇 가지 뻥튀기 좀 해가지고 여주인공 만들어서 10살 어린 남자랑 연애질하는 만화 그리니까 좋습디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다 좋은데 좀 말이 되는 설정을 갖다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남의 만화 갖고 흑화하기는 참 오랜만인데 이건 정말 흑화가 안될 수가 없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사람 문하생 하다가 나올 때 딱 '빨리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타이틀을 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의 연애관이 딱 드러나는 것 가타서 매우 웃음이 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참, 자기 말로는 반응 좋다고 편집부에서 이야기를 했다는데 왜 인터넷 만화 연재하시나영, 돈 많이 번다고 좋아하시더니 ㅋㅋㅋㅋ 좀, 말이 되는 만화를 그려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놀라운 게, 제법 오랫동안 같은 사람이 붙어있다는 거... 저것도 혹시 거짓말인가? 나 갔을 때 맨날 문하생 바뀌고 제일 길게 있었던 언니가 3개월 맥시멈이었으니까. 하긴, 6년간 같이 있었던 분도 계셨지... 6년간 같이 있었단 말에 '정말로?! 진짜로?! 정말에 정말?!' 하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능... 저런 극단적이고 이상한 사람과 6년씩이나 매일마다 7시간씩 같이 있었다고??? 그것도 사람 많은 직장도 아니고 끽해봤자 둘 내지는 셋 있는 곳에서?? 당신도 이상한 사람??? 하고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
여하튼 참... 처음에 볼 때는 그냥 비웃음만 비직비직 흘러나왔는데 이젠 그냥 불쌍하다... 왜 그렇게 사나영...
이 사람은 그냥... 미친 것 같아... 그냥 미쳤다고 생각하고 이쯤에서 이 만화를 그만 보는 게 내 정신건강상 좋을 것 같음
왜 이렇게 사나영, 이 화상아...

by inly | 2009/11/05 14:58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죄송합니다! 깜빡하고 그만...

구간을 안 들고 나왔어요 =ㅂ=;
그래서 내일 구간은 없습니다... (...)
정말 쓸데 없는 것들만 잔뜩 가지고 나와서 짐만 많고 정작 필요한 건 거의 안 가져왔어요 ㅠㅠ
제가 이래요 ㅠㅠ

by inly | 2009/10/31 22:24 | 일상 | 트랙백 | 덧글(0)

황남빵...

아부지께서 이틀 전에 황남빵을 들고 오셨습니다.
당일엔 모르고 있다가 이튿날 발견하고 "앗싸, 황남빵이다!! 짝퉁 아닌 오리지널이다!!" 외쳤지요... 하지만
같이 먹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빵이 줄지를 않습니다...........

결국 이제 황남빵 특유의 향이 다 날아가버렸어요. 여전히 촉촉하고 맛있지만 향이 다 날아가버렸어요 엉엉 ㅠㅠ

어엉어엉어어어어어엉어어어엉 향기롭던 내 황ㅇ남빵을 내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하튼 그렇다고요... ㅠㅠ 서플 때까지 이게 견딜 수 있을까요? ㅠㅠ
내일까지만이라도 촉촉했음 좋겠습니다. : D

by inly | 2009/10/30 11:4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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